KOR  ENG
  • NEWS

  • 앱클론은 혁신적인 신약개발 플랫폼과 항체 치료제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뉴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231

글로벌 3상 AC101, ‘효능위해 심각한 독성 감수하는 시대’ 종식 밝혀 NEW

- 일본 국립암센터 카토 켄(Ken Kato) 교수, 글로벌 임상 3상(Pharos-001) 인터뷰 공개 - 경쟁 약물 ‘자니다타맙’의 치명적 부작용 극복… HLX22 중증 설사 빈도 '절반 이하' - 표준 치료 대비 우수한 PFS·OS 데이터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QoL)'과 '시간 독성' 획기적 개선   앱클론(대표 이종서)의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의 자파르 아자니 교수,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의 옐레나 잔지기안 박사, 베이징대 암병원 린 쉔 교수에 이어, 일본 최고의 암 전문 기관인 국립암센터 병원의 카토 켄(Ken Kato) 교수의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카토 켄 교수는 현재 글로벌 전 대륙에서 순항 중인 HLX22의 글로벌 임상 3상(Pharos-001 / HLX22-GC-301) 연구를 이끄는 세계적인 권위자다. 이번 인터뷰에서 카토 교수는 항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짚으며, "효능을 높이기 위해 환자가 심각한 독성을 감수해야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단언했다. 그는 HLX22가 기존 표준 치료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 모두에서 상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동시에, 항암제의 고질적인 부작용인 설사 등의 독성이 매우 낮다는 점을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특히 카토 교수는 현재 HER2 양성 위암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잠재적 경쟁 약물인 '자니다타맙(Zanidatamab)'의 한계를 직접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니다타맙의 경우 우수한 유효성을 보여 화제가 되었으나, 임상 과정에서 3등급(Grade 3) 이상의 심각한 중증 설사 부작용이 20% 이상 발생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HLX22는 앞선 임상 단계에서 설사 부작용 발생 비율이 타 약제 대비 절반(50%) 이하 수준으로 매우 낮게 보고됐다"며, "동등한 수준의 효능을 보인다면 임상 현장에서는 당연히 독성이 훨씬 적은 HLX22를 표준 치료제로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카토 교수는 최근 항암 의학계의 핵심 화두인 '시간 독성(Time Toxicity)' 개념을 강조했다. 암 환자에게 허락된 일상의 시간은 매우 귀중하기 때문에, 부작용(백혈구 감소, 간질성 폐렴, 중증 설사 등)을 치료하느라 병원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HLX22는 환자의 삶의 질(QoL)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생존 기간을 극대화할 수 있어, 환자들이 일상의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라고 극찬했다. 앱클론 관계자는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의 최고 권위자까지 전면에 등판해 HLX22가 글로벌 경쟁 약물들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완벽하게 극복한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대안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라며, “글로벌 석학들의 확고한 지지와 전 대륙 첫 환자 투약 완료 등 가시적인 임상 3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상업화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헨리우스 공식채널에 지난 13일 개제된 일본 국립암센터 카토 켄(Ken Kato) 교수의 특별 인터뷰 영상> 

2026-06-15 133
230

‘HLX22’, 글로벌 전 지역에서 3상 첫 환자 투약 완료

"면역 시너지 기전 최초 공개" - 베이징대 암병원 린 쉔(Lin Shen) 교수, 특별 인터뷰 통해 차별화된 종양미세환경(TME) 개선 기전 극찬- CD8+ T세포·NK세포 증가 및 M2 대식세포 억제… 허셉틴과 완벽한 면역 활성화 시너지- 임상 2상 28개월 추적 질병 진행 위험 80% 감소… 한국·미국·유럽 등 전 세계 임상 인프라 풀가동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이 원천 개발하여 기술이전한 차세대 HER2 표적 위암 치료제 ‘HLX22(개발코드명 AC101)’의 글로벌 임상 3상(HLX22-GC-301)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대륙에서 첫 환자 투약(First Patient In, FPI)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상업화를 향한 속도를 내고 있다.앱클론의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는 지난번 미국 메모리얼 케터링 암센터 옐레나 잔지지앙 박사와 엠디 엔더슨 자파르 아자니 박사 HLX22 의 위암 1차치료제로서의 큰 기대를 담은 특별 연속 인터뷰에 이어, 지난 4일에도 공식 채널을 통해 아시아 위장관암(GI Cancer) 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베이징대 암병원 종양내과 린 쉔(Lin Shen) 교수의 특별 인터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린 쉔 교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HLX22의 차별화된 과학적 근거와 경이로운 임상적 성과를 상세히 조명했다. 린 쉔 교수는 HLX22가 기존 치료제인 허셉틴(트라스투주맙)과 동일한 도메인(Domain IV)에 결합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에피토프(결합 부위)를 타깃하는 신규 항체임을 강조했다.그는 "두 항체가 동시에 결합함으로써 HER2 동형이합체(Homodimer) 및 HER2/EGFR 이형이합체(Heterodimer)의 세포 내 유입(Internalization)을 촉진해 완벽한 항암 시너지를 낸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HLX22가 종양미세환경(TME)을 근본적으로 리모델링하는 강력한 면역학적 기전이 최초로 공개됐다. 린 쉔 교수는 "HLX22 병용 요법 투여 시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CD8+ T세포, NK세포 및 B 림프구의 종양 내 침윤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반면, 불량한 예후와 관련된 M2 대식세포는 오히려 억제되는 강력한 면역 활성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러한 기전은 압도적인 장기 임상 데이터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임상 2상의 중앙 추적 관찰 기간이 28개월을 돌파한 가운데, HLX22 병용 투여군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미도달(Not Reached)로 대조군(8.3개월) 대비 질병 진행 위험을 80% 감소(위험비 0.2)시켰다. 전체생존기간(OS) 역시 미도달(대조군 16.4개월) 상태로 위험비 0.6을 기록 중이며, 28개월을 훌쩍 뛰어넘는 생존 연장을 확신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3상의 놀라운 진행 속도도 공식 확인됐다. 린 쉔 교수는 정밀한 바이오마커 기반으로 총 550명의 환자를 모집 중인 이번 다국가 임상 3상과 관련하여, "한국, 중국, 일본, 라틴 아메리카, 호주, 미국, 유럽 등 전 대륙에서 성공적으로 첫 환자 투약(First Administration)을 완료했다"고 선언했다. 지난 1월 환자 모집 40% 달성 발표 이후, 구미권 등 규제가 까다로운 모든 타깃 국가의 임상 거점 병원 인프라가 풀가동되기 시작한 것이다.앱클론 관계자는 “미국 최고의 암센터 수장들에 이어 세계 최고 위암 권위자들을 통해  당사 원천 기술이 단순 표적 차단을 넘어 면역 환경까지 개선한다는 차별성이 공식 입증됐다”며, “전 세계 지역에서 임상 3상 인프라가 완벽하게 가동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임상 마무리와 이를 통한 글로벌 가치 극대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헨리우스 공식채널에 지난 4일 개제된 베이징대 암병원 종양내과 린 쉔(Lin Shen) 교수의 특별 인터뷰 영상> 

2026-06-05 346
229

글로벌 위암 1차치료제 신약 ‘HLX22’, 위암 무진행생존(PFS) ‘최소 39개월’ 확보

- 기존 위암 표준치료(6.7개월)의 5배 훌쩍 뛰어넘어 새기록 진행중 - 글로벌 위암 치료제 패러다임 혁신적 대전환 예고 - 글로벌 위암 최고 권위자 자파르 아자니(Jaffer A. Ajani) 교수 특별 인터뷰 공개 "PFS 추가 연장 기정사실화"   앱클론이 발굴하여 기술이전한 차세대 HER2 표적 위암 1차치료제 ‘HLX22(개발코드명 AC101)’가 글로벌 임상에서 기존 표준 치료의 한계를 완전히 파괴하는 압도적인 장기 생존 데이터를 입증하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등극에 청신호를 켰다. 앱클론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헨리우스(Henlius)는 지난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HLX22의 글로벌 임상 3상 총괄 책임자(Global PI)인 자파르 아자니(Jaffer A. Ajani) 교수와의 특별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자니 교수는 세계 최고 암 병원인 미국 텍사스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양내과 교수이자, 전 세계 의사들의 항암 치료 지침서인 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NCCN) 위암 및 식도암 가이드라인 제정 위원장(Chair)을 맡고 있는 글로벌 항암 치료의 최고 권위자다. 20일 헨리우스에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서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무작위 배정으로 진행된 HLX22 글로벌 임상 2상의 39개월 장기 추적 관찰(Follow-up) 데이터다. 헨리우스 측은 "39개월에 달하는 장기 추적 관찰 결과, 환자들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이 현재 시점까지도 계속해서 연장(Prolonged)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HLX22 투여군이 '최소 39개월' 이상의 무진행 생존을 이미 확정적으로 확보했으며, 향후 추적 관찰이 진행될수록 최종 mPFS(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 수치는 이보다 훨씬 더 길어질 것이 기정사실화되었음을 의미한다. 현재 위암 1차 표준 치료법의 mPFS가 약 6.7개월 수준임을 감안하면, 아직 최종 결론이 나지 않은 현재 시점의 '39개월' 기록만으로도 이미 기존 치료제 대비 5배 이상의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기적적인 효능을 입증한 셈이다. 아자니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HLX22는 기존 치료제와 전혀 다른 결합 부위(Domain IV)를 타깃하는 차별화된 기전(Differentiated mechanism)을 통해 기존 치료법과 강력한 시너지를 낸다"며, "현재 전 세계 위암 커뮤니티의 오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를 해결하고 환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이번 인터뷰는 세계 최대 암학회 중 하나인 ASCO 2026(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를 앞둔 시점에 전격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회 시즌에 맞춘 글로벌 빅파마의 대대적인 미디어 마케팅은 해당 파이프라인의 가치와 임상 성공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원천 기술을 보유한 앱클론의 기술력 입증은 물론, 향후 임상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취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자의 입을 통해 당사가 발굴한 원천 기술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완벽하게 증명됐다”며, “39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환자들의 암 진행을 막아내고 있고 이 수치가 앞으로 더 늘어난다는 것은, HLX22가 글로벌 위암 1차 치료의 새로운 표준(Standard of Care)으로 자리매김할 강력한 근거”라고 강조했다. 현재 HLX22는 아자니 교수의 지휘 아래 전세계 HER2 양성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앱클론은 이번 데이터를 기점으로 자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가치가 폭발적으로 재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설명>HLX22의 글로벌 임상 3상 총괄 책임자(Global PI)인 자파르 아자니(Jaffer A. Ajani) 교수 

2026-05-21 835
228

이중항체 신약 ‘AM201’ 핵심 기술 美 특허 등록 완료

-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타깃… ‘IL-6’와 ‘TNF-α’ 동시 억제 - ‘당화(Glycosylation)’ 문제 원천 차단하는 독자 기술로 순도 및 결합력 극대화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은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반의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M201’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단백질의 순도 및 항원에 대한 친화성이 향상된 폴리펩티드, 이의 항체 또는 항원 결합 단편과의 복합체, 및 이들의 제조방법’이다. 항체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극복해 치료 효과와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앱클론의 신약 후보물질 ‘AM201’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주요 자가면역질환의 핵심 염증 유발 물질인 ‘IL-6’와 ‘TNF-α’를 동시에 억제하도록 설계된 이중항체다. 단일 표적만을 차단하던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를 넘어, 두 가지 핵심 염증 경로를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강력하고 시너지 있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허는 항체를 동물세포에서 생산할 때 불필요한 당 성분이 결합하여 항체의 균질성과 결합력을 떨어뜨리는 ‘당화(Glycosylation)’ 문제를 독자적인 아미노산 서열 변경 기술로 원천 차단했다.   앱클론 관계자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당사의 기술적 차별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이번 특허는 개선된 단백질 구조뿐만 아니라 이를 기존 항체 의약품에 적용한 복합체까지 폭넓게 권리를 보장받고 있어, 향후 글로벌 파트너링 및 기술 가치 제고에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841
227

앱클론 파트너사 헨리우스, AACR 2026서 ‘엔허투’ 능가하는 차세대 ADC 데이터 공개

앱클론 기술(AC101) 기반 ADC ‘HLX49’ 전임상 결과 발표 글로벌 표준 ‘엔허투(T-DXd)’와 직접 비교(Head-to-head)서 압도적 효능 입증 HER2 초저발현 모델서도 완전 관해, 60mg/kg 고용량서도 우수한 안전성 확인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글로벌 파트너사인 중국 헨리우스(Henlius)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우리나라 시간으로 22일 앱클론의 항체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ADC(항체-약물 접합체) 후보물질 ‘HLX49’의 혁신적인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헨리우스가 발표한 초록에 따르면, HLX49는 기존 트라스투주맙의 결합 부위와 앱클론에서 기술이전(L/O) 받은 AC101(HLX22)의 독자적 결합 부위(HER2 하위 도메인 IV)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 파라토픽(Biparatopic)’ 구조의 ADC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에피토프(Epitope)에 동시 결합함으로써 HER2 수용체의 강력한 교차결합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약물이 암세포 내부로 흡수되는 ‘내재화(Internalization)’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발표된 데이터에서 가장 주목받은 점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HER2 ADC인 글로벌 블록버스터 ‘엔허투(Trastuzumab deruxtecan)’와의 직접 비교 결과다. HLX49는 유방암(BT-474) 및 위암(NCI-N87) 세포주에서 엔허투보다 월등한 내재화 효율과 살상력을 기록했다. 특히 다양한 이종이식(Xenograft) 동물 모델 실험 결과, 단회 6mg/kg 투여만으로도 유의미한 종양 완전 관해를 유도했다. 무엇보다 엔허투의 사각지대였던 ‘HER2 초저발현(IHC < 1+)’ 모델에서도 엔허투 대비 압도적으로 우월한 항종양 효능을 확인하며, 기존 치료제가 공략하지 못한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했다. 안전성 지표 또한 독보적이다. 영장류 대상 예비 독성 시험에서 효능 확인 용량의 10배인 60mg/kg을 반복 투여했음에도 심각한 독성 없이 양호한 내약성을 나타냈다. 이는 HLX49가 고효율·저독성 설계를 통해 기존 ADC의 고질적 한계인 좁은 치료 지수(Therapeutic Index)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음을 수치로 입증한 것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헨리우스의 발표는 HLX49가 차세대 ADC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 기술임을 널리 알린 것”이라며, “파트너사가 HLX49의 금년 내 IND에 들어가는 점 또한 HLX49에 대한 자신감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헨리우스는 AC101(HLX22)에 대해 총 6개 적응증의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다. 그 중 전이성 위암의 1차치료제는 글로벌 3상이 진행 중이며, 27년 상반기 탑라인 발표 후 28년 상업화 예정이며, HER2-LOW 대상 중국 내 엔허투 병용 임상 2상은 환자모집이 종료됐으며, 금년도 ESMO에서 데이터 발표 및 31년 상업화 예정이다.

2026-04-22 1903
226

AACR 2026서 차세대 고형암 CAR-T와 이중항체 강력한 항암 결과소개

현지시간 20일, 난치성 고형암 타깃 'zCAR-T' 및 이중항체 'AM109' 포스터 공개 이중항체 AM109, 화이자 '우토밀루맙' 대비 우수한 효능 입증... 극소 용량으로 '완전 종양 억제' 확인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한국 시간 21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차세대 혁신 항암 치료 플랫폼인 'zCAR-T'와 전립선암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AM109'의 최신 연구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회 현장에서 먼저 독자적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반의 'AM109' 데이터가 소개되었다. AM109는 전립선암 세포 표면의 PSMA와 T세포 면역자극인자인 4-1BB(CD137)를 동시에 타깃하는 차세대 면역세포 인게이저(Engager)다.   발표된 초록에 따르면, AM109는 종양미세환경(TME) 내에서 PSMA가 발현된 암세포가 있을 때만 선택적으로 T세포를 강력하게 활성화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타깃 의존적(Target-dependent) 기전을 입증했다. 특히 동물실험(In vivo) 결과, 0.1~0.3 mpk의 극소 용량 투여만으로도 종양의 '완전 관해(Complete tumor regression)'를 달성했으며, 기존 4-1BB 타깃 기준 약물인 우토밀루맙(Utomilumab) 대비 차별적인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   또한, 12주 이상에서도 구조적·기능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체내 동태 및 내약성까지 우수함이 확인되어, 약 33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전립선암 시장을 공략할 유망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로의 가치를 알렸다.   이후엔 앱클론의 독자적인 차세대 고형암 타겟 플랫폼인 스위처블(Switchable) CAR-T 기술, 'zCAR-T(프로젝트명 AT501, AT502)'의 연구 성과도 함께 공개됐다. 기존 CAR-T 치료제는 혈액암에서 기적적인 효능을 입증했으나, 고형암에서는 치명적인 독성(CRS 등)과 종양미세환경(TME)의 장벽으로 인해 한계를 보여왔다.   앱클론이 공개한 이번 데이터에 따르면, zCAR-T 플랫폼은 암 항원과 결합하는 '스위치(Switch)' 물질 투여를 통해 기존 CAR-T 치료제 대비 강력한 항암 효능을 유지하는 것을 증명하였으며, 신규 표적에 대한 스위치를 이용하여 직접적인 종양뿐만이 아닌 종양미세환경을 조절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앱클론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한 zCAR-T 파이프라인인 중 ‘AT501’의 국내 임상시험을 가능한 빨리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앱클론의 핵심 플랫폼 기술이 전임상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인간 대상 임상 단계로 진입함을 의미하며, 고형암 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상업화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AACR 2026 포스터 발표는 고형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zCAR-T 플랫폼과,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효능을 데이터로 입증한 AM109의 가치를 세계 무대에 알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AACR 기간 중 당사 사업개발(BD) 책임자도 현지 출장을 통해 복수의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기술이전(L/O) 및 공동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1 1659
225

차세대 ADC 결합기술 중국특허 등록완료

 앱클론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차세대 항체-약물 복합체(ADC) 관련 기술이 중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지난 6일 등록증을 수령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한국, 미국, 유럽, 일본에서도 이미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권리망을 구축했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특정 암세포 표적 항원과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Cotinine)'에 동시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이중 항체를 이용한 신개념 ADC 결합 기술이다.ADC(Antibody-Drug Conjugate)는 암세포의 표적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에 강력한 세포 독성 약물을 화학적 결합으로 부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항암제이다. 하지만 ADC 기술은 항체와 약물을 연결하기 위해 다단계의 복잡한 화학적 결합 절차를 거쳐야 하며, 개별 항체마다 화학적 결합으로 약물을 부착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최종 복합체에 결합되어 있는 약물 개수에 이질성이 발생해 약물의 용해도와 안정성, 약물 동태 등에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위해, 항체에 코티닌과 결합하는 특이적 결합 부위를 융합한 이중 항체를 개발하고, 약물은 코티닌에 미리 결합된 형태로 준비해 혼합만으로 ADC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뛰어난 범용성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코티닌에 부착하는 약물로 강력한 세포 독성 제제는 물론, 암 유발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핵산 물질 등 다양한 치료 약물을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혈류에서 빠르게 소실되는 저분자 약물의 단점을 보완하고, 이중 항체와의 결합을 통해 체내 반감기를 연장함으로써 약물의 안정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앱클론 관계자는 “한국,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이번 중국 특허 등록까지 완료함으로써 이중 항체를 이용한 차세대 ADC 결합 기술의 혁신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면서 “복잡한 제조 공정을 극복한 뛰어난 범용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채롭고 강력한 항암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7 1260
Designed by CHAIRONE
© AbCl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