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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클론은 혁신적인 신약개발 플랫폼과 항체 치료제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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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파트너사 헨리우스, JPM서 “AC101, 글로벌 위암 1차치료제로 블록버스터 자신감, 임상 3상 이…

 [사진]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헨리우스가 발표한 성장 로드맵. AC101(HLX22)이 '블록버스터(Blockbuster)' 약물로 지정되어(붉은 별 표시)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유방암으로도 적극 확장중   - 헨리우스 CEO, 오늘JPM 발표에서 AC101(HLX22)에 회사를 이끌 블록버스터로 확신 - “Globalization 2.0의 핵심 파이프라인 AC101”… 향후 5년 매출 견인할 대표 신약으로 - 차세대 ADC ‘HLX49’에도 AC101 탑재 확인… 단순 치료제 넘어 ‘플랫폼 항체’로 진화 - Her2 low 유방암 2상 환자 치료 효과도 금년 상반기 결과 분석 - 글로벌 임상 3상(미국 MD 앤더슨 주도) 순항 중… “KEYNOTE-811 시대 끝낼 승자”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의 핵심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가 전 세계 제약·바이오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AC101(HLX22)을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블록버스터’로 공식 선언했다. 헨리우스의 제이슨 주(Jason Zhu) CEO는 현지 시간 15일 오후 2시 45분(한국시간 16일 오전 7시 45분)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M 발표 세션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글로벌화 2.0(Globalization 2.0)’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의 백미는 헨리우스가 공개한 ‘향후 5년 성장 로드맵(Strong growth trajectory in the next 5 years)’ 슬라이드였다. 헨리우스는 해당 장표에서 출시 예정인 수많은 파이프라인 중 AC101(HLX22)을 포함한 단 3개 약물에만 ‘블록버스터(Blockbuster)’라는 칭호와 함께 붉은색 별(★) 표식을 부여했다. 이는 AC101이 단순한 신약 후보 물질이 아니라, 헨리우스의 글로벌 매출과 시장 지배력을 견인할 ‘핵심 주력 상품(Flagship Product)’임을 공식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회사 측은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AC101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적응증 확장을 위한 새로운 임상 결과 발표 계획도 공개됐다. 제이슨 주 CEO는 “AC101의 ‘HER2 저발현(Low) 유방암’ 대상 ADC 병용 요법 임상 2상 결과를 올해 상반기(2분기)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AC101이 위암을 넘어 시장 규모가 훨씬 큰 유방암 치료제로도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AC101의 가치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헨리우스는 이날 차세대 유망 파이프라인으로 소개한 ‘HLX49(HER2 이중항체 ADC)’가 앱클론의 AC101(HLX22)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음을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HLX49는 AC101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LX02)를 결합한 이중항체 ADC로, “AC101의 특수한 결합 부위가 암세포의 내재화(Endocytosis)를 촉진해 약물 침투력을 극대화한다”는 설명이 덧붙여졌으며, 금년내 임상 시작을 목표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AC101이 단독 위암 치료제를 넘어, 다양한 ADC 치료제의 효능을 높이는 ‘플랫폼 항체’로서의 범용적 가치까지 입증받았음을 의미한다. 임상 진행 속도 또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헨리우스는 이날 발표에서 “AC101 글로벌 임상 3상(HLX22-GC-301)의 환자 모집이 이미 40% 이상 완료되었다”고 깜짝 공개했다. 24년 11월 22일 첫 환자 투약(FPI)을 시작한 지 불과 1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같은 속도는 AC101에 대한 의료 현장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임상 3상은 전 세계 5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면역항암제 혜택을 보기 어려운 PD-L1 저발현 환자군까지 포괄하여 시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세계 최고 권위의 암 연구 기관인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의 자퍼 아자니(Jaffer A. Ajani) 박사와 일본 국립암센터(NCCH)의 켄 카토(Ken Kato) 박사가 주도하고 있어 데이터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헨리우스는 발표 슬라이드 제목을 “KEYNOTE-811 시대를 이을 준비된 승자(Poised to Succeed in the KEYNOTE-811 Era)”라고 명명하며, 임상 2상에서 확인된 위험비(HR) 0.20(사망 위험 80% 감소)의 압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 표준 치료제인 키트루다를 넘어서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항암제 임상에서 0.7~0.8을 기록해도 성공이라 평가하기에 0.2를 기록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수치이며, 또한 투여 24개월 시점의 무진행 생존율(PFS rate)은 HLX22 병용군이 54.8%로, 대조군(17.5%) 대비 3배 이상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JPM 발표를 통해 AC101이 헨리우스의 미래를 책임질 ‘원픽(One Pick)’임이 전 세계에 증명됐다”며, “글로벌 3상이 세계적 석학들의 주도하에 이미 순항 중이며 ADC 플랫폼으로의 확장성까지 확인된 만큼, 앱클론의 기업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6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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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 오버행 불확실성 ‘완전 해소’

-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 완료, 재무적 리스크 털고 펀더멘털 재평가 본격화 - 파트너사 헨리우스, ASCO GI서 ‘AC101(HLX22)’ 임상 2상 장기추적 결과 발표… “표준치료 대비 효능 5배” - 무진행 생존기간(mPFS) 중앙값 미도달(NR) vs 대조군 8.3개월… 위험비(HR) 0.20 기염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은 기발행된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오늘대부분의 물량인 617,163주가 상장되고, 내주에 잔량 전부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자본 구조 단순화가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의 획기적인 임상 성과 발표와 맞물려 기업가치 재평가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앱클론의 기술이 적용된 위암 치료제 ‘AC101(현지명 HLX22)’이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에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데이터를 공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헨리우스가 발표한 임상 2상(HLX22-GC-201) 장기 추적 결과에 따르면, HER2 양성 위암 환자 1차 치료에서 ‘HLX22 병용 투여군’은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이 데이터 분석 시점까지 도달하지 않은(Not Reached) 반면, 대조군(표준요법)은 8.3개월에 그쳤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위험비(HR)가 0.20(95% 신뢰구간 0.09-0.54)을 기록하여 대조군대비 질병 진행 위험을 80% 낮추는 압도적인 효능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항암제 임상에서 0.7~0.8을 기록해도 성공이라 평가하기에 0.2를 기록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수치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투여 24개월 시점의 무진행 생존율(PFS rate)은 HLX22 병용군이 54.8%로, 대조군(17.5%) 대비 3배 이상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4.   이는 기존 경쟁 약물들의 임상 결과인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10.0개월), 퍼투주맙 병용요법(8.5개월) 등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AC101이 글로벌 ‘Best-in-Class(계열 내 최고)’ 치료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헨리우스는 이번 학회에서 긍정적인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3상(HLX22-GC-301)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임상 3상은 전 세계 5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면역항암제 혜택을 보기 어려운 PD-L1 저발현 환자군까지 포괄하여 시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헨리우스는 15일(현지시간) 예정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 발표로 이어진다. 헨리우스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헨리우스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보통주 전환은 자본 내 구성 항목을 정리해 자본 구조를 단순화하고, 오버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와 동시에 AC101의 HR 0.20라는 데이터를 확인하게 돼 기쁘며 생각하며, 숫자가 증명하는 기업의 본질 가치를 시장에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6-01-15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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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360억원 규모 영구 CB·CPS 발행 납입 완료… 차세대 카티 치료제 개발 박차

[20251028]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36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 발행에 대한 납입(발행가 주당 18,223원)이 완료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영구 CB는 252억원, CPS는 108억원 규모로 각각 발행됐다. 특히 만기 30년의 영구 CB는 전환사채권자의 상환권이 존재하지 않고, CPS 역시 상환 의무가 없어 두 금융상품 모두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다. 앱클론은 이번 발행에 대해 개발 중인 차세대 혈액암 카티 치료제 '네스페셀(AT101)'의 빠른 시판 허가 가능성과 혁신 고형암 치료제인 ‘스위처블 카티 치료제 (AT501)’의 임상적, 경제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HLX22)이 글로벌 3상 임상을 진행하며 미국과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는 등 사업화 가시성이 높아진 점도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앱클론 관계자는 "최근 법차손 자기자본비율 관련 이슈가 바이오기업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앱클론은 이번 투자유치로 관련 이슈가 해소될 것"이라며 "특히 주가 할인 없이 투자를 유치한 것은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네스페셀의 조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HLX22와 같은 로열티 기반 수익 모델을 추가로 확보해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완성할 것”이라며 “한국 바이오 기업 최초로 ‘로열티 수익으로 성장하는 회사’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3자 배정에는 DSC인베스트, 파라투스인베스트, 동유인베스트, 알파뷰파트너스, 윈베스트벤처투자 등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 5개사가 참여했다. 

2026-01-12 108
212

[20251021]차세대 카티 치료제 ‘네스페셀’ 호주 특허 등록…글로벌 주요 7개국에서의 지적재산권 확보

[20251021]앱클론이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카티(CAR-T) 치료제 ‘네스페셀(AT101)’의 핵심 기술이 호주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네스페셀은 지난 9월 18일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품목허가 유효기간이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고, 자료보호기간도 10년으로 늘어나는 등 개발 효율성과 시장 독점권 확보에 유리한 혜택을 받게 됐다.   이어 9월 23일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대상 지정, 9월 30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 지정까지 받으며, 임상 2상 진행 중에 식약처 3대 지원 프로그램에 연속 지정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번 호주 특허 등록은 앱클론이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캐나다까지 포함해 글로벌 주요 7개국에서 네스페셀관련 지적재산권을 완벽하게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현재 유럽에서도 특허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호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바이오의약품 시장이자 글로벌 임상시험의 허브로, 향후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까다로운 호주 특허청의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네스페셀의 기술적 차별성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재입증했다.   이번에 등록된 호주 특허(출원번호: 2018379502)는 '악성 B 세포를 특이적으로 인지하는 항체 또는 그의 항원 결합 단편, 이를 포함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것이다.   해당 특허는 네스페셀에 사용되는 CD19 표적 h1218 인간화 항체 기술을 보호한다. h1218 항체는 기존 글로벌 카티 치료제들이 사용하는 생쥐 유래 'FMC63' 항체와 달리 앱클론이 독자 개발한 인간화 항체로, 약효 지속성이 향상되고 더 강력한 항암효과를 유발하여 글로벌 무대에서도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카티 세포치료제 시장은 2023년 37.4억 달러(약 5조원)를 기록했으며, 2029년까지 연평균 약 40% 증가해 290억 달러(약 39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CD19 표적 치료제가 2023년 27.6억 달러(약 3조7천억원)로 74%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CD19를 타겟으로 하는 네스페셀이 진입할 시장 규모가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네스페셀은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위한 '환자 맞춤형 치료제'다. 환자의 T세포를 추출한 후 앱클론의 h1218 항체를 포함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암세포만 공격하도록 개조한 뒤, 이를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이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 중간 결과에서 객관적반응률(ORR) 94%, 완전관해율(CR) 68%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기존 치료제의 객관적반응률 52%, 완전관해율 40% 대비 현저히 우수한 결과로,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들에게 기존 3차 치료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앱클론은 2026년 네스페셀 품목허가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네스페셀 임상개발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튀르키예 TCT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현지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는 종근당이 상업화 우선권을 확보하고 신약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호주 특허 등록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네스페셀의 지적재산권 보호 체계를 완성했다"며 "탄탄한 특허 포트폴리오와 식약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연간 약 39조원 규모의 글로벌 카티 시장에서 한국 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2026년 품목허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앱클론은 고형암을 표적하는 스위처블 CAR-T 플랫폼 'zCAR-T'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미국 특허를 획득한 'HER2 어피바디 기반 스위처블 CAR-T 기술'은 On/Off 스위치 기능과 다중 표적 공격이 가능해 기존 CAR-T의 부작용 문제를 해결하고 고형암 진출이라는 차세대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2 100
211

앱클론, 360억원 규모 영구 CB·CPS 발행…바이오 전문 VC 참여

- DSC인베스트, 파라투스인베스트, 동유인베스트, 알파뷰파트너스, 윈베스트벤처투자 등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 5개사 참여 - 차세대 혈액암 카티 치료제 '네스페셀'의 빠른 시판 허가 가능성 및 혁신 고형암 치료제인 'AT501 카티 신약'의 임상적, 경제적 가치도 매우 높게 평가 받아 -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HLX22)의 사업화 가시성이 높아진 점도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기여   항체 신약개발 기업 앱클론은 제3자 배정 방식으로 360억원 규모 영구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 발행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발행가는 18,223원이다.   앱클론이 이번에 발행하는 영구 CB는 만기 30년에 전환사채권자의 상환권이 존재하지 않아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된다. 규모는 252억원이며, 외형상 자본금 증가처럼 자본 총계가 증가, 재무제표의 자기자본 확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CB의 표면 이자율은 0%다. 회사가 무이자로 자금을 융통한다는 뜻이다. 투자자는 금리 수익보다는 앱클론의 주가 상승을 염두에 두고 이번 CB에 투자한 셈이다.   또한, 상환 의무가 없는 CPS는 108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CPS 역시 자본으로 회계 처리돼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한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영구 CB·CPS 발행은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 금융상품으로, 기술특례기업인 당사의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며 "최근 법차손 자기자본비율 관련 이슈가 바이오기업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앱클론은 이번 투자유치로 이 이슈가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바이오 전문 VC들은 DSC인베스트, 파라투스인베스트, 동유인베스트, 알파뷰파트너스, 윈베스트벤처투자이며,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카티치료제를 비롯한 첨단바이오의약품 투자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투자기관들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투자 결정은 개발 중인 차세대 혈액암 카티 치료제 '네스페셀(AT101)'의 빠른 시일 내 시판 허가 가능성과, 혁신 고형암 치료제인 ‘스위처블 카티치료제 (AT501)’의 임상적, 경제적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한 결과이다"며, "특히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HLX22)이 글로벌 3상 임상을 진행하며 미국과 유럽에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는 등 사업화 가시성이 높아진 점도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앱클론은 카티 치료제 개발 성과들이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인 '어피맵(AffiMab)' 기반 신약 개발 성과로도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어피맵은 기존 항체보다 25분의 1 수준으로 작은 어피바디를 활용하는 이중항체 기술로, 대장암 치료제 'AM105'와 전립선암 치료제 'AM109' 등이 개발 중이며, AM109는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지원을 받아 연구가 진행되었다.   한편, 앱클론은 이미 2016년과 2018년 중국 헨리우스(Henlius)에 HER2 표적 항체치료제 'AC101'(HLX22)을 총 5,600만 달러 규모로 기술이전했으며, 이 약물은 현재  위암 대상 글로벌 3상 임상이 진행 중이다. 특히 2025년 3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5월에는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아 미국과 유럽 양측에서 모두 희귀의약품 지위를 확보했다. 

2025-10-01 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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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차세대 카티 치료제 '네스페셀' 식약처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대상 지정

앱클론의 차세대 카티 치료제 '네스페셀(AT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대상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는 앱클론이 지난 7월 23일 신속처리대상 지정을 신청한 후 약 2개월 만에 지정했다.   신속처리대상 지정제도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 치료제 중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의학적 개선 가능성이 현저한 경우 식약처가 허가심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제도로, 앱클론은 전담 심사팀 배정, 심사기간 단축, 임상시험 자료 일부 면제 등의 혜택을 받고 품목허가까지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네스페셀(AT101)은 국내 개발 CAR-T 치료제로 2026년 품목허가를 목표하고 있으며,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이다.   

2025-09-24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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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차세대 카티 치료제 '네스페셀' 식약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_- 연평균 약 40% 급성장 카티치…

항체 신약 기업 앱클론의 차세대 카티치료제 '네스페셀(AT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네스페셀(AT101)은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위한 '환자 맞춤형 치료제'다. 환자의 T세포를 추출한 후 앱클론의 h1218 항체를 포함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암세포만 공격하도록 개조한 뒤, 이를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이다.   네스페셀이 주목받는 이유는 뛰어난 치료 효과 때문이다. 임상 2상시험 중간결과에서 암세포가 일정 기준 이상 줄어든 환자 비율(객관적반응률)이 94%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기존 치료제의 객관적반응률 52% 대비 훨씬 높은 수치다. 또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완전 관해율도 68%로 기존 치료제 40% 대비 현저히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네스페셀의 핵심 기술적 차별화는 '앱클론만의 항체와 카티 기술'에 있다. 기존 글로벌 카티 치료제들이 생쥐 유래 'FMC63' 항체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앱클론은 자체 개발한 CD19 특이적 인간화 항체 'H1218'을 적용했다. H1218 항체 사용으로 약효 지속성이 향상되었고, 더 강력한 항암효과를 유발하여 글로벌 무대에서도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식약처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은 국내 환자 수 2만 명 이하의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로, 품목허가 유효기간이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며, 허가 신청 시 자료제출 간소화 등 행정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한, 개발중인 신약에 대한 독점적인 자료 보호 기간이 기존 4~6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이러한 혜택을 통해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독점권을 확보하여 상업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카티 세포치료제 시장은 2023년 37.4억 달러(약 5조원)를 기록하였으며, 2029년까지 연평균 약 40% 증가하여 290억 달러(약 39조원)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CD19 표적 치료제가 2023년 27.6억 달러(약 3조7천억원)로 74%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220억 달러(약 29조원)로 확장될 전망이다.  

2025-09-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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