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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클론은 혁신적인 신약개발 플랫폼과 항체 치료제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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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항암신약 AC101(HLX22) WHO 공식 명칭 ‘둘파타턱(dulpatatug)’ 확정

글로벌 임상 3상 순항 및 HER2 표적 ADC(HLX87) 병용 유방암 2/3상 동시 전개 WHO 국제일반명(INN) 결정… 이름에 담긴 '이중 차단(Dual)' 기전과 ADC 확장성 의미   혁신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는 자사가 발굴해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이하 헨리우스)에 기술수출한 HER2 표적 항체 신약 후보물질 ‘AC101’의 국제일반명(INN)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둘파타턱(dulpatatug)’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둘파타턱은 전이성 위암에 대해 미국, 중국, 유럽, 일본, 한국, 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 투약이 40% 이상(25년 12월 기준) 진행됐을 만큼 글로벌 상업화 막바지 단계에 진입해 있다. 이번에 확정된 성분명 ‘둘파타턱(dulpatatug)’은 이 약물만이 가진 독보적인 기전과 확장성을 상징한다. 명명 규칙에 포함된 접두사 ‘dul-’은 기존 표준 치료제인 허셉틴과 서로 다른 HER2 도메인에 결합하여 수용체를 이중으로 차단(Dual Blockade)하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의미한다. 중간 음절 ‘-ta-’는 암세포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항암 항체임을 명시한다. 특히 접미사 ‘-tug’는 변형되지 않은 표준 전장 항체 구조로서의 높은 안정성을 나타내어, 단독 및 병용 요법은 물론 향후 차세대 혁신 기술인 ADC(항체-약물 접합체)의 백본(Backbone) 항체로 활용될 수 있는 확장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기전을 바탕으로 둘파타턱은 임상 현장에서 경이로운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 헨리우스가 발표한 2025년 최종 실적 보고서에서 둘파타턱은 회사의 미래를 이끌 최강 자산으로 전면에 소개되었다. 실제로 위암 환자 대상 임상 2상 2년 추적 조사 결과인 ASCO 2025 발표에 따르면,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환자의 질병 진행 및 사망 위험을 약 80% 감소시키는 혁신적인 데이터를 기록했다. 이는 역사적 대조군 수치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로, HER2 양성 위암 1차 치료제 시장에서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으로서의 가능성을 확고히 입증한 것이다. 현재 둘파타턱은 위암 1차 치료제로서 표준 요법과 직접 비교(Head-to-head)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동시에, 적응증 확장 전략에서도 무서운 속도를 내고 있다. HER2 저발현(Low) 유방암의 경우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하여 데이터 분석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HER2 표적 ADC인 ‘HLX87’과 둘파타턱의 병용 임상 2/3상이 유방암 1차 치료를 타깃으로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는 점이다. 이는 둘파타턱이 단순한 항체를 넘어 차세대 플랫폼인 ADC와의 시너지에서도 핵심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앱클론 관계자는 “둘파타턱(AC101)은 당사의 항체 개발 플랫폼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완벽하게 증명된 핵심 자산”이라며, “성분명 확정은 상업화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파트너사의 공격적인 임상 3상 전개와 ADC 파이프라인 확장에 따라 당사의 중장기적 로열티 수익과 기업 가치는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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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 2026서 차세대 난치성 항암 파이프라인 공개… 글로벌 기술수출 도전

고형암 AT501, AT502에 적용한 스위처블 zCAR-T 플랫폼 연구성과 발표 AffiMab 이중항체 플랫폼 중 하나인 ‘AM109’, 전립선암 난치성 치료 기대 33조 원 글로벌 시장 타깃… 학회 계기 빅파마 협력 확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174900)이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 항암 치료 플랫폼인 ‘zCART’와 차세대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AM109’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앱클론이 전면에 내세우는 핵심 기술은 고형암 정복을 위한 차세대 스위처블(Switchable) CAR-T 기술인 ‘zCART’ 플랫폼이다. 기존 CAR-T 치료제는 혈액암에서 기적적인 효과를 보였으나, 고형암에서는 낮은 반응률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같은 독성 문제로 인해 임상 적용에 뚜렷한 한계가 있었다.   앱클론의 zCART 플랫폼은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설계된 기술이다. 특정 암 항원과 결합하는 ‘스위치(Switch)’ 물질의 투여량과 주기를 조절함으로써, 체내 T세포의 활성을 정밀하게 온·오프(On-Off) 제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종양미세환경(TME) 내에서도 강력한 항암 효능을 발휘하는 동시에 치명적인 부작용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어, 향후 고형암 치료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앱클론은 자사의 독자적인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AM109’의 최신 동물실험 데이터도 함께 공개한다. AM109는 전립선암 세포 표면에 특이적으로 과발현되는 단백질인 PSMA(전립선 특이 항원)와 T세포 면역자극인자인 4-1BB(CD137)에 동시에 결합하는 차세대 면역세포 인게이저(Engager)다.   특히 전립선암은 초기 치료 이후 발생하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들의 내성 문제가 매우 심각한 질환으로 꼽힌다. AM109는 기존 표준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긴 환자들의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종양미세환경 내에서 T세포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이터를 확보해 이번 AACR에서 강력한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구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전 세계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약 250억 달러(약 3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앱클론은 이번 AACR 2026 참가를 통해 zCART 플랫폼과 AM109의 압도적인 기술적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다국적 빅파마들과의 기술이전(L/O) 및 공동개발 등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AACR 2026은 고형암 치료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zCART 플랫폼과 전립선암의 핵심 표적을 공략하는 AM109의 상업적 가치를 세계 무대에 입증하는 결정적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앱클론의 고도화된 원천 기술력이 글로벌 항암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트너사 헨리우스도 이번 AACR을 통해 앱클론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AC 101(HLX 22)가 세포 내로 내재화 되는 메커니즘을 발표해, 향후 엔허투와의 병용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포스터를 발표해 유방암에서의 치료효과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2026-03-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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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서신]관리종목 해제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존경하는 앱클론 주주 여러분, 대표이사 이종서입니다.   오늘은 저와 앱클론 임직원 모두에게 참으로 감격스러운 하루입니다. 당사는 지난 3월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하였으며, 마침내 오늘(16일)부로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그동안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믿고 오랜 시간 묵묵히 기다려 주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주주님들의 굳건한 성원이 있었기에 저희는 흔들림 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주주님들께서 염려하셨던 매출액 관련 관리종목 지정 이슈에 대해서도 분명한 안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라 시가총액 600억 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서 면제됩니다. 현재 당사의 시가총액은 이를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으므로, 향후 동일한 사유로 인한 리스크는 없습니다. 이제 회사의 발목을 잡던 불확실성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왔습니다.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앱클론에게 관리종목 해제는 결코 우리의 종착지나 끝이 아닙니다. 이는 앱클론이 본연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의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인 헨리우스와의 파트너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현재 관련 임상이 7개까지 늘어나는 등 순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혈액암 CAR-T 치료제 AT101, 고형암 CAR-T 치료제 AT501, 이중항체 AM105, 109의 연구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나아가 차세대 혁신 기술인 ‘인비보 카티(In-vivo CAR-T)’는 여러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을 만큼 미래를 선도할 강력한 성장 동력들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앱클론의 진정한 가치가 시장에서 증명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앱클론의 모든 임직원은 시장 및 주주님들과 더욱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하며,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극대화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믿음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앱클론이 써 내려갈 새로운 도약의 역사에 계속해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6일 앱클론 대표이사 이종서 올림 

2026-03-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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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3]앱클론 AC101, 유방암 ‘Chemo-free’ 1차 치료제로 정조준

AC101+HLX87: HER2 양성 유방암 1차 치료제로서 2/3상 환자 투여 개시 AC101+T-DXd: HER2-low, HR 양성 전이성 유방암 2상 환자 등록 완료   앱클론(대표 이종서)의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는 지난 2월 28일, 앱클론의 HER2 표적 항체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이 유방암 분야에서 임상 개발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헨리우스는 HER2 양성 유방암 1차 치료를 목표로, AC101과 자사 HER2 ADC ‘HLX87’을 병용하는 2/3상 임상(HLX87-BC001)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AC101이 기존 위암 중심의 개발 단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장 규모가 훨씬 큰 유방암 1차 치료 영역으로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헨리우스는 HER2-low, HR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AC101을 표준 치료 또는 T-DXd(ADC)와 병용하는 2상 임상(HLX22-BC201)을 2025년에 시작했으며, 중국에서 환자 등록을 이미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상 진행 속도가 빠르게 가시화되면서, AC101의 적용 범위가 유방암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년간 HER2 표적 치료는 유방암 치료 성과를 크게 끌어올렸지만,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은 결국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현재 1차 표준 치료는 HER2 표적 치료와 화학요법 병용이지만, 환자 부담을 낮추고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한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전략에 대한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다. 헨리우스는 이러한 배경에서 AC101을 ADC와 병용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AC101은 유방암뿐 아니라 위암 1차 치료 글로벌 3상(HLX22-GC-301)도 미국, 중국, 일본, 한국, 호주, 남미 등 주요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헨리우스는 지난 1월 JPM 컨퍼런스에서 투여 진행률이 40% 이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유방암은 위암 대비 환자 수와 시장 규모가 큰 적응증으로 평가된다. 이번처럼 유방암 1차 치료(가장 큰 치료 시장)로 임상이 확장될 경우, AC101의 상업적 잠재력은 한 단계 더 커질 수 있다. 앱클론은 파트너사의 임상 확장이 이어질수록 향후 로열티 기반 수익 확대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유방암 1차 치료 임상 진입은 국산 항체 기술이 글로벌 치료 영역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AC101의 개발 범위가 넓어질수록 앱클론의 장기 수익 기반(로열티)과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도 함께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6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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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서신] 관리종목 지정 해제 요건 충족 및 향후 비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주주여러분 안녕하십니까.그동안 당사의 재무적 이슈로 인해 주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아울러 회사의 본질적 가치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주신 주주님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당사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잠정실적을 보고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주 여러분께서 가장 우려하고 계신 ‘관리종목 지정 해제’ 진행 상황과 향후 회사의 핵심 방향성에 대해 직접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공시에서 보실 수 있듯 당사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코스닥 시장 상장 규정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사유(매출액 30억 원 미달)를 완벽히 해소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많은 분이 우려하셨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이슈 역시, 선제적인 재무 구조 개선 노력과 자본 확충을 통해 규정상 문제가 없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음을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관리종목 탈피는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당사는 이제 재무적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오직 ‘기술과 성과’로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합니다.   최근 발표한 ‘In-vivo(생체 내) CAR-T’ 플랫폼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앱클론의 강력한 차세대 성장 동력입니다. ‘당일 투여’가 가능한 이 혁신 기술을 세계가 주목하는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적응증이 확대되고 있는 AC101의 글로벌 성과를 기대해 주십시오. 아울러 현재 국내 임상 2상이 순항 중인 AT101은 중간 결과 발표를 넘어, 올해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2026년은 앱클론이 ‘관리종목’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비상(飛上)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안정화된 재무 구조를 발판 삼아 현재 진행 중인 임상과 사업화 논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반드시 주주 가치 제고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앱클론 임직원 일동 올림 

2026-01-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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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투여’ 인비보(In-vivo) CAR-T 도전… 세포치료제 패러다임 바꾼다

-      글로벌 빅파마 잇따른 투자로 ‘In-vivo’ 주목… -      앱클론, 기존 기술력 바탕으로 플랫폼 확장 본격화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이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인비보(In-vivo) CAR-T’ 플랫폼 개발을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공격적인 연구개발(R&D)에 나선다. 인비보 CAR-T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체외로 꺼내 조작한 뒤 다시 주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환자의 체내에서 면역세포가 직접 CAR(키메라항원수용체)를 발현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이는 복잡한 제조 공정과 높은 비용이라는 기존 자가유래(autologous) CAR-T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는 인비보 CAR-T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벨기에의 에소바이오텍(EsoBiotec)을 최대 10억 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수주(weeks)가 걸리던 공정을 ‘분(minute)’ 단위로 단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고, 애브비(AbbVie) 역시 캡스탄 테라퓨틱스(Capstan Therapeutics)와 제휴하며 LNP 기반 인비보 CAR-T 자산을 확보했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앱클론은 독자적인 항체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랫폼 대전환’을 예고했다. 현재 앱클론은 독자 개발한 CAR-T 치료제 ‘AT101(Nespe-cel)’을 통해 이미 임상·규제·생산 전반의 역량을 입증한 상태다.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치료 효과(ORR, CRR)를 확인했으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특허 장벽도 구축했다. 나아가 튀르키예 등 해외 임상 및 사업화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여기에 고형암 타깃의 스위처블(Switchable) 플랫폼 ‘zCAR-T(AT501)’ 개발을 병행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zCAR-T는 어피바디(Affibody) 기반의 스위치 분자를 이용해 CAR-T 세포의 활성도를 조절(On/Off)함으로써, 고형암 치료의 난제인 독성 및 표적 이질성 문제를 극복하는 전략이다. 앱클론은 이처럼 축적된 기술 자산(AT101의 임상 성공 경험, zCAR-T의 확장성)을 인비보 CAR-T 플랫폼에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웨덴 벤처기업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의 공동연구 및 파트너십을 통해 대량생산이 가능한 전달체 기술을 확보하고, ‘병원 방문 당일 주사로 치료하는 CAR-T’라는 궁극적 목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인비보 CAR-T는 단순한 파이프라인 추가가 아니라, 세포치료제 산업의 구조를 ‘환자 맞춤형 제조’에서 ‘기성품(Off-the-shelf) 형태의 투여’로 바꾸는 혁명적 전환점”이라며 “기존 치료제 개발로 쌓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두 그룹과 경쟁 가능한 차세대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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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파트너사 헨리우스, JPM서 “AC101, 글로벌 위암 1차치료제로 블록버스터 자신감, 임상 3상 이…

 [사진]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헨리우스가 발표한 성장 로드맵. AC101(HLX22)이 '블록버스터(Blockbuster)' 약물로 지정되어(붉은 별 표시)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유방암으로도 적극 확장중   - 헨리우스 CEO, 오늘JPM 발표에서 AC101(HLX22)에 회사를 이끌 블록버스터로 확신 - “Globalization 2.0의 핵심 파이프라인 AC101”… 향후 5년 매출 견인할 대표 신약으로 - 차세대 ADC ‘HLX49’에도 AC101 탑재 확인… 단순 치료제 넘어 ‘플랫폼 항체’로 진화 - Her2 low 유방암 2상 환자 치료 효과도 금년 상반기 결과 분석 - 글로벌 임상 3상(미국 MD 앤더슨 주도) 순항 중… “KEYNOTE-811 시대 끝낼 승자”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의 핵심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가 전 세계 제약·바이오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AC101(HLX22)을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블록버스터’로 공식 선언했다. 헨리우스의 제이슨 주(Jason Zhu) CEO는 현지 시간 15일 오후 2시 45분(한국시간 16일 오전 7시 45분)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M 발표 세션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글로벌화 2.0(Globalization 2.0)’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의 백미는 헨리우스가 공개한 ‘향후 5년 성장 로드맵(Strong growth trajectory in the next 5 years)’ 슬라이드였다. 헨리우스는 해당 장표에서 출시 예정인 수많은 파이프라인 중 AC101(HLX22)을 포함한 단 3개 약물에만 ‘블록버스터(Blockbuster)’라는 칭호와 함께 붉은색 별(★) 표식을 부여했다. 이는 AC101이 단순한 신약 후보 물질이 아니라, 헨리우스의 글로벌 매출과 시장 지배력을 견인할 ‘핵심 주력 상품(Flagship Product)’임을 공식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회사 측은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AC101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적응증 확장을 위한 새로운 임상 결과 발표 계획도 공개됐다. 제이슨 주 CEO는 “AC101의 ‘HER2 저발현(Low) 유방암’ 대상 ADC 병용 요법 임상 2상 결과를 올해 상반기(2분기)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AC101이 위암을 넘어 시장 규모가 훨씬 큰 유방암 치료제로도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AC101의 가치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헨리우스는 이날 차세대 유망 파이프라인으로 소개한 ‘HLX49(HER2 이중항체 ADC)’가 앱클론의 AC101(HLX22)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음을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HLX49는 AC101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LX02)를 결합한 이중항체 ADC로, “AC101의 특수한 결합 부위가 암세포의 내재화(Endocytosis)를 촉진해 약물 침투력을 극대화한다”는 설명이 덧붙여졌으며, 금년내 임상 시작을 목표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AC101이 단독 위암 치료제를 넘어, 다양한 ADC 치료제의 효능을 높이는 ‘플랫폼 항체’로서의 범용적 가치까지 입증받았음을 의미한다. 임상 진행 속도 또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헨리우스는 이날 발표에서 “AC101 글로벌 임상 3상(HLX22-GC-301)의 환자 모집이 이미 40% 이상 완료되었다”고 깜짝 공개했다. 24년 11월 22일 첫 환자 투약(FPI)을 시작한 지 불과 1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같은 속도는 AC101에 대한 의료 현장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임상 3상은 전 세계 5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면역항암제 혜택을 보기 어려운 PD-L1 저발현 환자군까지 포괄하여 시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세계 최고 권위의 암 연구 기관인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의 자퍼 아자니(Jaffer A. Ajani) 박사와 일본 국립암센터(NCCH)의 켄 카토(Ken Kato) 박사가 주도하고 있어 데이터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헨리우스는 발표 슬라이드 제목을 “KEYNOTE-811 시대를 이을 준비된 승자(Poised to Succeed in the KEYNOTE-811 Era)”라고 명명하며, 임상 2상에서 확인된 위험비(HR) 0.20(사망 위험 80% 감소)의 압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 표준 치료제인 키트루다를 넘어서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항암제 임상에서 0.7~0.8을 기록해도 성공이라 평가하기에 0.2를 기록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수치이며, 또한 투여 24개월 시점의 무진행 생존율(PFS rate)은 HLX22 병용군이 54.8%로, 대조군(17.5%) 대비 3배 이상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JPM 발표를 통해 AC101이 헨리우스의 미래를 책임질 ‘원픽(One Pick)’임이 전 세계에 증명됐다”며, “글로벌 3상이 세계적 석학들의 주도하에 이미 순항 중이며 ADC 플랫폼으로의 확장성까지 확인된 만큼, 앱클론의 기업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6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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